검색결과
  • [주인공이 쓴 편지] 스미스

    독자 제군, 만나게 돼서 반갑네. 왜, '미스터 앤더슨'이 아니라 섭섭하신가? 흠, 그러나 영화 속에서 당신들이 가장 큰 매력을 느낀 사람이 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걸.

    중앙일보

    2003.11.27 16:46

  • [week& 영화] '아메리칸 파이' 3부작 완결

    1999년 만들어진 영화 '아메리칸 파이'는 속된 말로 '껄떡대는' 미국 미시간주 시골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였다. 끓어넘치는 청춘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파이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해

    중앙일보

    2003.11.13 16:41

  • 알면 더 재미있을까 '매트릭스 레볼루션'

    '네오는 지구를 구할 것인가' 일대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매트릭스3-레벌루션'이 드디어 오늘 밤 11시 전세계 50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각종 인터넷 영화카페에서는 네티즌들간의

    중앙일보

    2003.11.04 17:06

  • 알면 더 재미있을까 '매트릭스 리로리드'

    Part 2: The Matrix Reloaded.20. 2편 와 3편 은 동시에 촬영되었다. 이건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서였다. 두 편의 속편을 만드는 데 최종적으로 들어간 제작비

    중앙일보

    2003.11.04 17:05

  • 알면 더 재미있을까 '매트릭스'

    Part 1: The Matrix 1 오프닝 시퀀스에 등장하는 초록색 글자들을 자세히 보면 좌우로 뒤집힌 숫자와 영문자, 일어 가타가나가 뒤섞여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가타가

    중앙일보

    2003.11.04 17:04

  • [영화]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영화]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손으로 총알을 막아 후두둑 떨어뜨린 장면으로 각인된 영화 '매트릭스'. 1999년 첨단 테크놀로지와 고난도 와이어 액션이 결합돼 첫선을 보인 '매트릭스'가 드디어 수수께끼 같은

    중앙일보

    2003.10.26 15:47

  •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킬 빌'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킬 빌'

    '와호장룡'과 '매트릭스'이후 할리우드에서는 동양의 액션을 흡수하는 게 유행처럼 돼 버렸다. 하지만 쿠엔틴 타란티노(40)가 6년 만에 내놓은 신작 '킬 빌-vol.1'은 이런

    중앙일보

    2003.10.19 17:10

  • [전국종합 뉴스 브리핑] 8월 1일

    *** 생활 체육 광주시는 가족단위 스포츠 공간으로 각광받는 서구 염주동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생활체육 시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에도 자전거와 인라인

    중앙일보

    2003.07.31 20:38

  • 충무로는 지금 속편 제작 바람

    충무로는 지금 속편 제작 바람

    한국 영화계에도 속편 시대가 열릴까. 우리도 할리우드의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매트릭스'처럼 황금알을 낳는 시리즈 영화를 가질 수 있을까. 1990년대에 제작된 시리즈

    중앙일보

    2003.07.20 16:23

  • [康장관에게 이런 점이…]

    康장관과의 인터뷰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적한 커피숍에서 1시간30분가량 이어졌다. 대북송금 특검 문제 등 무거운 주제뿐 아니라 사생활에 대한 그의 답변은 매우 솔직했고

    중앙일보

    2003.07.09 08:00

  • 돌아온 '터미네이터 3' 연휴 주말 석권!

    돌아온 '터미네이터 3' 연휴 주말 석권!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금요일부터 6일 일요일까지의 연휴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2년만에 돌아온 블록버스터 공상과학 스릴러 3탄 '터미네이터 3-라이즈 오브 더 머신(Ter

    중앙일보

    2003.07.08 15:27

  • [week& 영화] 매트릭스 ★★★☆

    감독:앤디 워쇼스키.래리 워쇼스키 주연:키아누 리브스.캐리 앤 모스.휴고 위빙 장르:SF 등급:15세 내용:1999년 전세계를 강타한 '매트릭스'시리즈의 2탄. 네오와 트리니티의

    중앙일보

    2003.07.03 14:50

  • [week& 영화] 매트릭스2 리로디드 ★★★☆

    감독:앤디 워쇼스키.래리 워쇼스키 주연:키아누 리브스.캐리 앤 모스.휴고 위빙 장르:SF 등급:15세 홈페이지:www.whatisthematrix.warnerbros.com/kor

    중앙일보

    2003.06.26 15:09

  • [美박스오피스] '헐크', 북미 극장가 강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마블 코믹스가 탄생시킨 슈퍼 히로의 또 다른 스크린 버전 블록버스터 '헐크(The Hulk)'가 3,660개 개봉관으로

    중앙일보

    2003.06.24 09:22

  • 형만한 아우 없다지만… 영화 속편이 더 잘 나가

    할리우드에는 '60%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속편의 흥행은 대개 전편의 60% 정도에 그친다는 속설이다. 그런데 이 법칙이 폐기돼야 할 운명에 처했다. 속편이 더 잘 되어서다.

    중앙일보

    2003.06.22 20:19

  • [week& 영화] 매트릭스2 리로디드 ★★★☆

    감독:앤디 워쇼스키.래리 워쇼스키 주연:키아누 리브스.캐리 앤 모스.휴고 위빙 장르:SF 등급:15세 홈페이지:www.whatisthematrix.warnerbros.com/kor

    중앙일보

    2003.06.19 14:32

  • [호기심 영화천국] 매트릭스 2는 '맛있는 잡탕밥'

    Q: 최근 이집트에서 ‘매트릭스2 리로디드’가 종교적 이유와 과도한 폭력 때문에 상영 금지됐다고 한다. ‘매트릭스’는 흔히 기독교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그런가

    중앙일보

    2003.06.15 20:21

  • [week& 영화] 매트릭스2 리로디드

    감독:앤디 워쇼스키.래리 워쇼스키 주연:키아누 리브스.캐리 앤 모스.휴고 위빙 장르:SF 내용:1999년 전세계를 강타한 '매트릭스'시리즈의 2탄. 매트릭스에 맞서는 시온의 운명은

    중앙일보

    2003.06.12 14:33

  • 삼성전자 '續 매트릭스' 덕 볼까

    삼성전자 '續 매트릭스' 덕 볼까

    삼성전자는 이달 하순께 개봉될 '매트릭스' 속편인 '매트릭스 리로디드'(워너브러더스사 제작)에 기대가 크다. 전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이 영화에 삼성전자가 만든

    중앙일보

    2003.05.01 16:39

  • [클릭] 휴대전화, 멀티미디어로 진화하다

    [클릭] 휴대전화, 멀티미디어로 진화하다

    안녕하세요. 클릭아줌마예요. 요즘 휴대전화 한두대 쓰지 않는 집은 드물 겁니다. 필수품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루가 멀다하고 각양각색의 휴대전화들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3.03.18 17:38

  • 스크린 '흥행의 제왕' 대작 속편이 휩쓴다

    올해 할리우드의 절대 강자는 누가 될까. 영국의 세계적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행한 '세계대전망(The World in 2003)'에 따르면 '반지의 제왕' 시리즈 셋째 편인 '반

    중앙일보

    2003.01.05 15:45

  • 내년 '매트릭스의 해'만들기 애니·게임으로 분위기 잡아

    뉴스위크 최근호는 '2003년은 매트릭스의 해(2003, Year of Matrix)'라는 커버 스토리를 실었다. 내년 개봉할 '매트릭스2:리로디드(Reloaded)'와 '매트릭

    중앙일보

    2002.12.30 00:00

  • '반지의 제왕', 크리스마스 연휴 장악!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4년동안이나 전세계 환타지 팬들을 설레게 했던 초대작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

    중앙일보

    2001.12.28 13:30

  • [비디오&DVD] '미이라2' 外

    ◇ 미이라2(12세 관람가, 비디오) 전편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블록버스터다. 1편에서 동고동락한 오코넬과 에블린은 결혼하여 여덟살짜리 아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간다.

    중앙일보

    2001.12.17 08:11